지난 2010년 6월 6일 LG 생활건강 마케팅 세미나 직무적성 검사에 응시했습니다.
전체적인 시험은 언어와 수리영역으로 이루어진 직무적성검사와
국내 기업에서는 최초로 도입했다는 창의력 검사로 이루어 졌습니다.
먼저, 직무적성검사는 LG 그룹의 RPST가 아닌 소니코리아, 동부화재, GS 그룹에서 실시하는
시험과 매우 유사했습니다.(주관하는 대행사가 같습니다.)
언어영역은 20분에 48문제로 비교적 짧은 지문을 보고 참, 거짓, 알수없다 중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에게는 지문을 빠르게 파악하여 시간배분을 효율적으로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수리영역은 35분에 40문제로 삼성 그룹의 SSAT와 같은 도형과 기본 방적식 계산이 필요한 문제가 아닌
단순 도표 계산문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체로 확률과 점유율 등과 같은 단순계산 문제이지만
시간이 비교적 잛기에 에듀스 모의고사중 GS, LS, 동부그룹 상경계 시험에 응시하시고 보신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창의력 검사는 총 두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번째 파트는 SSAT의 추리력 문제와 유사한 문제들과
인성검사의 복합적인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주관식 문제들로 어떠한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단어를 기술하거나, 다양한 도형들을 보고 주어진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내는 등 타 기업에서 실시하는 적성검사와는 매우 다른 형태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니다.
(단, SK 그룹의 인적성검사에 나오는 창의력 검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LG 생활건강의 마케팅 세미나 직무적성검사는 이론적인 공부보다는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 역량이 가장 필요한 시험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