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적성검사

[삼성그룹]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격이 어떻게 되나요?조회 : 9,142

Update : 2016년 7월

삼성그룹의 경우 2015년 상반기까지는 열린채용을 실시하여,

삼성그룹에서 요구하는 기본스펙을 갖춘 누구나 서류전형 통과하여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하반기 부터는 기존 삼성직무적성검사 SSAT라는 명칭에서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로 명칭을 통일한다고 밝혔으며,

서류접수 지원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준을 넘는 지원자를 확인 → 직무적합성평가 진행(지원 직군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며,

에세이 주제도 계열사별 상이할 예정) → (직무적합성 평가 통과자들) GSAT에 응시 할 수 있도록 하며

GSAT 검사에는 직군별 특성이 반영된다고 하여 채용에 변화를 예고 하였습니다.

[삼성그룹] 시험 응시 시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요?조회 : 9,142

Update : 2016년 7월

시간 관리는 직무적성검사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직무적성검사 영역별 문제를 처음 접할 때 문제가 어려워 풀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미련없이 Skip 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 뒷 부분에 쉬운 문제를 못풀게 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이런 연습은 실전에 임하기 전에 온/오프라인 모의테스트를 통해 시간 관리 방법을

스스로 정해 놓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삼성그룹] 한자 능력 3급 이상자에게 가산점을 준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조회 : 9,142

Update : 2016년 7월

삼성의 채용에는 다음과 같은 가산점 혹은 우대 정책이 있습니다.

 

 1. ABEEK를 받은 전공자

 2. 한자 자격증 소지자

 3. 회화 우수자

 

한자 능력의 경우 삼성 뿐만 아니라 두산, 금호 및 SK 등에서도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으므로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SK그룹] SK종합적성검사에서도 한자 문제가 출제 되나요?조회 : 9,146

Update : 2016년 7월

SKCT로 변경되면서 별도의 한자 시험은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삼성그룹] 삼성 직무적성검사 성적 결과는 면접을 볼 때 까지 활용이 되나요?조회 : 9,173

Update : 2016년 7월

GSAT를 통과한 지원자에게 한해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삼성에서는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면접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G그룹] LG인적성검사를 한 번 떨어지면 재응시가 제한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조회 : 9,173

Update : 2016년 7월

이전 지원 이력에 따른 인위적인 필터링 또는 지원의 제한은 없습니다.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 합격자 점수가 대략 어떻게 되나요?조회 : 9,174

Update : 2016년 7월

시기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삼성 관계자가 한 취업 관련 설명회에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내 드리자면,

지원 직무 별로 다소 상이하나, 대략 500점 만점 기준으로 최소 350점을 넘겨야 하며 인문.상경 계열의 경우 400점이 되어야 안정권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점수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SK그룹] 시험이 어렵다고 하던데, 삼성직무적성검사 공부만 해도 되나요?조회 : 9,145

Update : 2016년 7월

삼성직무적성검사와 비슷한 유형이 있습니다만 거의 유형이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SKCT에 맞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삼성그룹] 삼성직무적성검사 전형에서 영어 이외의 가산점은 무엇이며, 적용방법은 어떻게 되나요?조회 : 9,142

Update : 2016년 7월

<중국어 자격보유자>

* 필기 : BCT (620점 이상), FLEX 중국어 (620점 이상), 新 HSK (新 5級 195점 이상)
* 회화 : TSC (Level 4 이상), OPIc 중국어 (IM1 이상)

<공인한자능력 자격보유자>

* 한국어문회 (3급 이상), 한자교육진흥회 (3급 이상), 한국외국어평가원 (3급 이상), 대한검정회 (2급 이상)

<공학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한국 공학교육인증원이 인증한 공학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삼성 직무적성검사 점수의 3~10% 가산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HMAT에서 출제되는 역사 에세이는 어떤 형식으로 출제되나요?조회 : 9,142

Update : 2016년 7월

HMAT 에서 요구하는 역사에세이는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서술하려고 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판단에 대해서 얼마나 논리적으로 본인의 의견을 서술할 수 있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런 역사에세이를 단발성으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시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기에 현대차그룹 지원자들은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그룹] 인성시험에서 신뢰도라는 것은 무엇입니까?조회 : 9,142

Update : 2016년 7월

 검사자가 자신을 잘 보이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을 알기위해 넣은 영역입니다.

검사지에 비슷한 질문을 반복되게 배치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삼성그룹] 삼성 직무적성검사는 어떤 유형별로 출제되나요?조회 : 9,170

Update : 2016년 7월

기초능력 검사와 직무능력 검사로 구분되는데 기초능력 검사는 언어논리 / 수리논리 / 추리 / 시각적사고 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무능력 검사는 상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황판단력은 13년 하반기 공채부터 폐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직무적성검사를 통과한 사람들이 면접을 보기 전 컴퓨터를 통해  인성검사가 진행 됩니다.

[SK그룹] SKCT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조회 : 9,206

Update : 2016년 7월

SKCT(SK Competency Test)는 SK에서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기 위한 종합역량검사로 2013년 도입되었습니다.

 

일하는 데 필요한 복합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인지역량 (Critical Thinking),

일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실행역량 (Situational Judgment),

그리고 일하는 데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측정하는 심층역량 (Work Personality),

한국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원 직무에 부합하는지를 보다 세밀하게 측정하기 위해 SKCT는 5개 type의 직군 별 검사로 운영됩니다.

(Management, Production, Construction, R&D, Software)

[SK그룹] 인지역량, 실행역량, 심층역량 검사는 각각 무엇인가요?조회 : 9,204

Update : 2016년 7월

인지역량 검사는 흔히 말하는 적성검사에 해당되는데, 

언어비평, 수리비평, 직무와 관련된 전공 및 상식능력, 한국사능력 등이 해당 됩니다. 

 

실행역량은 기존의 특정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는 가치관 검사로 기존 상황판단력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심층역량 검사는 기존 인성검사와 VALUE 검사와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SK그룹] 실행역량, 심층역량 검사를 잘 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조회 : 9,174

Update : 2016년 7월

SKCT는 지원 직무에 부합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검사로,

거짓으로 응답하거나, 자신을 사실과 다르게 포장할 경우, 최악의 경우 불합격 조치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솔직하게 응답하여야 합니다.

[SK그룹] SKCT도 시간이 부족한지요?조회 : 9,206

Update : 2016년 7월

2013년 하반기 부터 SKCT(SK Competency Test)로 변경된 SK종합역량적성 검사는
실행역량, 인지역량, 심층역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 응시한 에듀스 회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응시자 대부분 SKCT 시험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평이 다소 많습니다.
쉽게 접하기 힘든 유형으로 출제되고, 공식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사고력과 논리력을 요구하는 유형이 많은 만큼 검사시간은 여전히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SKCT는
: 실행역량(A검사)  - 30문항, 20분
: 인지역량(B-C-D검사) - 60문항, 75분
                     B(수리) - 20문항, 30분
                     C(언어) - 20문항, 20분
               D(직무역량) - 20문항, 25분
: 한국역사   - 10문항, 5분
: 심층역량   - 360문항, 50분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K그룹] 모르는 문제는 찍어야 하나요? 비워둬야 하나요?조회 : 9,204

Update : 2016년 7월

찍으면 안됩니다.

 

SK에서는 공식적으로 SKCT에서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임의로 답을 고르는 행위는 불이익이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SK그룹] 상경계열과 이공계열 문제가 다른가요?조회 : 9,176

Update : 2016년 7월

SKCT는 DCAT와는 달리, 지원자의 계열에 따라 문제가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 직무에 부합하는지 보다 세밀하게 측정하기 위해 SKCT는 5개 type의 직군 별 검사로 실시됩니다.

5개 TYPE은 각각 Management, Production, Construction, R&D, Software 등입니다.

[SK그룹] SKCT에 영역별 과락이 존재하나요?조회 : 9,205

Update : 2016년 7월

SKCT는 다른 기업의 검사와 달리 영역별 과락에 대한 공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서 정확하게 과락여부를 알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