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략

합격자인터뷰

[KCC건설]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묻는 다면 저는 "마인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자소서를 쓰면서 본인이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가고싶은 기업은 공들여 쓰고 나머지 기업은 대충 쓸것인지, 모든 기업을 최소의 시 간만 투자하여 쓸것인지를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2번의 취업실패를 경험하면서 전자의 전략을 선택하였고, 이번 취업에는 서류전략이 통했다고 생각 합니다.
  • 지원분야 : 기계설비
  • 전공 : 기계공학과
  • 합격시기 : 2016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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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스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항공대 기계공학과/ 16년 2월 졸업/ 27살/ 

 자격증 : 일반기계기사,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autocad 2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토익 : 860, 스피킹 : 140 (6급)


2. 이번 채용 시즌에 총 몇 개의 기업에 지원하셨나요?
 현대자동차[신입] : 면접 합격
 KCC건설[신입] : 면접 합격
 계룡건설산업[신입] : 직무 합격
 경동나비엔[신입] : 직무 합격
 효성[신입] : 직무 합격


3. KCC건설[기계설비]에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운이 좋게도 서류를 통과하였고, 한차례 본 면접에 합격하여 조금은 쉽게 합격하게 되어 어떨떨하기도 합니다. 
 합격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크게 두가지 서류 합격, 면접합격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류를 합격하게 된 배경은 기본을 갖춘 스펙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기계기사 자격증, 860의 토익점수, 그리고 건설업에서의 인턴경험이 서류를 통과하  게된 배경이였고, 인턴경험을 자연스럽게 자소서에 녹여 내면서 서류의 합격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면접에 합격하게 된 이유는 자신감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건설업의 특성상 현장에서 일하면서 , 현장을 홀로 지휘하게되는 리더십이 많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  습니다. 이런점들을 생각하며 면접에 임했고, 강인한 모습을 어필하면서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4. KCC건설[기계설비]에 지원한 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건설업에서 인턴생활을 하면서 건설업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kcc건설이 꼭 가고싶다고 생각한 기업은 아닙니다. 50개가 넘는 서류에 원서를 넣었고, 그 수많은 서류 원서중 하나였습니다. 운이 좋게도 서류에 합격하였  습니다.
 그리고 kcc건설의 면접과 인적성 준비는 따로 하지 않고 갔습니다. 왜냐하면 hmat, 효성 인적성, lg인적성, 두산 dcat 등 1년 넘게 취준생활을 하면서 인적성  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인적성 공부는 기간으로 따지면 1년동안 1달정도의 기간을 준비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또한 다른 회사의 면접을 보면서 많은    면접경험을 하였기에 따로 준비하지 않고 면접에 임하였습니다.


5. 직무적성검사(필기) 시험을 보셨다면, 준비방법과 기간, 노하우 등을 작성해 주세요.
 15년도 하반기, 16년도 상반기, 16년도 하반기를 준비하며 3차례의 취준생활을 하였습니다. 매번 hmat 에 응시하였고, lg인적성, dcat, 효성 인적성 등 다양  한 회사의 인적성을 준비하였습니다. 준비기간은 서류가 통과되고 인적성 날짜가 나오면 그때부터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준비를 한 방법은 독학,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였습니다. 에듀스에서도 hmat 인터넷 강의를 1회 구입하여 보았고, 다른 취업 사이트에서도 2번정도 강의를 구  매하거나, 무료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는것이 문제를 푸는 방법을 터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에듀스 책을 2회구입하였고, 다른 출판사의 서적도 1,2회정도 구입하여 풀어보았습니다.


6.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및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제가 지원한 직무가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 것인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고 물어봤습니다.
 아마 인턴 경험이 있었기때문에 사실 확인을 위해 물어본 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경력으로 기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고 이해한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다른지원자에게는 우리 회사에 대해서 설명해 보라고 했는데, 엄청 잘 말씀하셨습니다.(거의 1분동안 외워온 것을 줄줄 말씀하셨습니다.) 면접관님들의 표정  또한 흡족해 하시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외워오고, 줄줄 읽는 태도로 말한 점이 조금은 아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잘 말하셨기에 저에게는 다행히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마지막 질문으로는 주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물으셨고, 모든 지원자가 2병정도 마신다고 답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들 부풀려서 말한다고 생각했지  만, 면접관님께서는 모두 잘 마신다고 하면서 흡족해 하시는 표정이였습니다.
 또한 한 지원자의 넥타이와 양말의 무늬가 똑같았서, 깔맞춤으로 입고 왔다고 멋있다고 농담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편한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  다.


7. 면접 당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면접장 분위기, 다른 지원자, 면접관 등)
 우선은 30분 간격으로 면접자들을 불러서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하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8시 10분 조였는데, 9시정도에 바로 면접을 보았  고, 끝나자 마자 대기시간없이 바로 인적성 검사에 응시하여 11시정도에 회사를 나왔습니다. 대기시간이 짧다는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토요일에 면접을  보았는데, 면접관계자가 아닌 회사에 출근하시는 부장님으로 보이시는 분도 볼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로 출근하여 근무하시  는 분도 계셨습니다.
 대기중에 인사 담당자분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종종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면접을 대기장에서의 모습도 촬영하거나 인사담당자  가 지켜보면서 채점을 매긴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괴담?이 떠돌고는 합니다. 저도 그런 말을 믿었던 적이 있었는데 kcc건설은 그런 점은 전혀없었고, 인  사담당자 분께서도 대기중에 채점하지 않으니 편안히 질문하고 대기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8. KCC건설의 면접이 다른 기업의 면접과 비교하여,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지원기업의 면접 단계별 분위기의 차이도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다른 기업의 면접같은 경우, 임원면접을 보다보면 지원자를 당황시키는 질문들을 많이 받고는 합니다. 압박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진실한 모습을 보기 위함인  듯 한데 kcc건설의 임원면접은 그러한 압박면접이 전혀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사항들을 질문하셨고, 질문내용에도 잘 받아주시고 반응해주셨습니다.


9. 취업을 위한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담과 함께 취업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체험형인턴을 수행하였습니다. 인턴생활을 하게 된 것은 현장을 경험하며 건설업에 대해 큰 이해도를 높이고자 입사하였으나, 대부  분의 시간을 전화받거나 비효율적인 일들을 했던점들이 괴장히 아쉬웠고, 1달만에 그만두고 중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어깨너머로 업무  를 경험하고 현장에도 나간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점들과 건설업에 대한 이해를 어필하면서 자소서, 면접장, 지원동기를 작성할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  각합니다.


10.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역시나 자소서를 쓰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답답했던 것이 자소서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인지 였습니다. 자소서만 쓰면 채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소서를 합격해야만 그제서야 채용프로세스의 시작이라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자소서를 하루종일 쓰다보면, 이 기업이 자소서를 읽지도  않고 나를 떨어뜨릴지도 모르는데 이런 개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엄습해 옵니다. 대충 아무렇게나 복사하고 낼까 하는 유혹이 들면서도  혹시모르니 열심히 쓰자는 생각이 매번 충돌하며 자소서를 작성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소서를 쓰면서 본인이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가고싶은 기업은 공들여 쓰고 나머지 기업은 대충 쓸것인지, 모든 기업을 최소의 시  간만 투자하여 쓸것인지를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2번의 취업실패를 경험하면서 전자의 전략을 선택하였고, 이번 취업에는 서류전략이 통했다고 생각  합니다.
 서류에서 하나라도 통과하지 못하면 취업이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저는 공고가 나오는 기업은 모조리 서류를 내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한 기업의  서류를 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고 적게는 2시간에서 길게는 5시간정도 투자했습니다. (물론 10시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쓴 자소서도 있습니다.)  자소서는 따로 첨삭지도를 받지 않았고 혼자서 스스로 작성하였습니다.
 따라서 , 서류를 통과해서 인적성 발표가 났는데도 다른 기업의 자소서를 내고 있었습니다. 인적성은 2번의 취업경험을 통해 어느정도 익숙해졌기 때문에 시  험 3~4일전부터 준비하였습니다. 총 60개가 넘는 서류를 지원하였고 13개의 서류통과, 5개의 면접, 2개의 최종합격 결과를 얻었습니다.


11. 지원분야에서 본인이 구체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건설업의 시공관리자로서 성장해 나가고자 지원하였지만, 다른 더 좋은 회사에 합격하면서 입사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12. 에듀스에게 조언하시고 싶은 내용을 부탁드립니다.
 에듀스 책은 hmat 난이도와 비슷하여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점은 매번 에듀스 책을 구입하자니 전에 나왔던 문제가 업데이트된 책에도 똑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3번째 취업준비때는 다른 출판사의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요즘에는 한번에 취업하지 못하고 저처럼 3차례에 거쳐 취준을 끝내는 취준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문제 업데이트를 통해 에듀스 책을 좋아  하는 취준생들을 잡는 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 채용과정을 통과한 선배의 입장에서 취업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자기소개서, 직무적성검사, 면접 등)
 1년 반 동안 취준을 준비하면서 이번에 취업에 합격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실패하고 지금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묻는 다면 저는 "마인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져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덜덜 떨며 면접장을 갔던 기억, 불안감에 독취사 카페를 하루에 20번  도 넘게 접속하며 불안해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알수 없는 자신감이 어디선가 생겨났습니다. 수 많은 면접을 경험하  고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서도 떨지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고, 이것이 합격의 원인이였다  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하면 자신감이 없는데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라고 반문하실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주변의 불안하고 힘  든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에게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취업준비를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또한 실패를 맞보았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  지 마시고, 그것이 오히려 더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것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4. 마지막으로 취업활동을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취업도서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 기적의 취업스터디 /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정리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갈대같은 취업준비생의 입장을 이해하며 실질적으로 공감가는  사례들을 수록하면서, 불안한 취업준비에 기준을 잡아준 책이였습니다.


 2. hmat 에듀스 / 제가 생각하기로 hmat 시험과 가장 유사하며 난이도도 비슷하게 나오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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