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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보

영업부문-CS본부
수행업무
'Customer Satisfaction Division'이라는 영문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독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문구독자를 등대 시키는데 조직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CS본부에는 7개의 팀이 있는데 CS지원팀은 발행부수관리, 해외지국 및 우수독자 관리, 판매시스템(CRM)운영 등을 담당하고, 마케팅기획팀은 신문판매 촉진을 위한 제휴마케팅 사업, 지역타겟팅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해 독자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모션, 그 외 다양한 신문마케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마케팅 홍보팀은 온라인 독자이벤트 모듈인 모닝 플러스 관리, 교육 및 지역행사 홍보프로젝트 추진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서울CS팀, 경기인천CS팀,중부호남CS팀, 영남CS팀 등 4개의 판매영업부서는 전국1,500여개의 지국판매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판매영업부서의 사원들은 독자들에게 직접 신문을 판매하는 지국장을 선임하고 각 지국의 신문 판매부수 신장, 대독자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지국장들을 직접 상대하며 지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전국 주요 대도시에 설치된 판매지사를 통해 현지에서 판매망을 밀착관리헙나더. 판매영업사원들의 가장 큰 임무는 지국장과 긴밀히 협조하여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판매전략 수립에 반영해 판매부수를 신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CRM(독자관계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독자층을 상대로 맞춤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영업부문-AD본부
수행업무
신문사의 주수입원인 신문광고 영업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를 상대로 한 일체의 영업활동(즉, 광고수주영업), 게재의뢰된 광고의 제작 및 인쇄까지의 관리, 게제된 광고의 광고비 수금, 광고에 대한 각종 통계 및 영업활동 지원이 AD본부의 업무입니다. 광고는 신문지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광고수입은 신문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는 매우 중요한 재원이 되고 있습니다.
광고영업부서는 총 3개 팀입니다. 애드마케팅팀, 애드 플래닝팀, 애드뉴미디어팀이 그것입니다. 광고분야에 따라 구분되는 이들 영업부서는 조선일보에 광고 게재를 희망하는 광고주, 광고대행사 담당과 매일 접촉하며 광고 게재조건, 광고료, 게재일자 및 지면 등을 상담, 결정합니다. 또 광고주의 요구사항도 청취하여 긴밀한 유대관계가 유지되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회사 내에서는 광고주의 요청이 반영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광고를 조정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광고지원부서인 애드기획관리팀은 게재가 확정된 광고를 제작하며 외부에서 제작된 광고원고가 잘 인쇄되도록 관리합니다. 광고게재 후에는 광고비를 청구하여 수금하는 일도 애드기획관리팀의 중요한 업무입니다. 광고업계 동향과 경쟁지 상황을 파악해 광고영업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일도 수행하고 있으며 이 모든 일들 기록하고 분석해 광고영업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략기획 및 지원부문-경영기획실
수행업무
회사전반의 경영전략을 입안해 큰 틀에서 회사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영기획실은 기획팀, 마케팅전략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획팀은 회사전반의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사업타당성 검토, 뉴미디어 계열사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마케팅전략팀은 조선일보사 브랜드 전략 수립, 대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사외 포럼 등 대외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전략기획 및 지원부문-뉴미디어실
수행업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같은 새로운 미디어형 단말기가 등장하면서 그에 대한 뉴스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서비스 운용에서부터 조선일보 미디어그룹에서 생산하는 모든 콘텐츠의 가공 및 유통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총과하는 "씽크탱크"조직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뉴미디어실 산하에는 전략기획마케팅킴과 개발운영팀 2게기 있습니다. 전략기획마케팅팀은 전략기획파트, 텍스토어파트, 뉴스앱파트, 마케팅파트 등으로 구분되며 개발운영팀은 전략기획마케팅팀에서 기획안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전략기획 및 지원부문-총무국
수행업무
조선일보사의 사원이 즐겁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반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이 곳에는 인사팀, 총무팀, 자산팀이 있습니다. 인사팀은 채용, 이동, 승진, 퇴직 등 인사관리, 연봉관리, 근무평가, 포상징계, 휴가 등 근태관리, 연수 및 교육업무, 노무관리, 4대보험 업무 등을 담당합니다. 총무팀은 자녀학자금, 콘도사용, 복지카드, 건강검진 등 사원복지관리, 각종 사내행사 주관, 주주총회 및 이사회 관련업무 등을 수행하고, 자산팀은 회사가 소유한 부동산 등 자산을 관리하고 임대수입창출, 시설물 유지관리, 부동산 관련프로젝트 수행 등을 주관합니다.
전략기획 및 지원부문-재경국
수행업무
회사자금의 흐름을 주관하는 부서입니다. 회계팀, 자금팀, 자재팀 등 총 3개 팀으로 구성되서 있습니다. 회계팀은 광고 및 판매 매출을 포함한 회사의 전반적인 수입을 다루는 재무관리, 각 부문의 자료들을 토대로 회사의 재정 상태을 예픅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도모하는 원가관리, 예산 및 결산 업무 등을 총괄합니다. 자금팀은 회사의 자금을 적절히 운용하며 주요 자산과 부채의 관리, 어음관리, 거래처 지불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자재팀은 신문용지, 잉크 등 신문제작에 필요한 자재와 전사적으로 소요되는 각종 물품을 구매하는 부서로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확보하는 경제적 구매를 목표로합니다.
문화사업부문-문화사업단
수행업무
창간이래 민족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온 조선일보사는 일제시대에 한글보급, 문맹퇴치운동(1929년)을 필두로 물산장려운동(1929년), 신간회운동(1927~1931년), 납북인사 송환 1백만명 서명운동 들 한 언론사의 사업이라기 보다는 민족적인 차원에서 전 국민의 여망을 담은 각종 사업을 펼쳐 왔습니다. 뿐만아니라 '전조선 소년축구대회(1923년)'.'京平축구대회(1929년)'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 사업을 통해 민족 화합을 도모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 받아 문화 사업단 사원들은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키로프발레', '세계8대사학 초청조정경기', '이승만과 나라세우기', '아!고루려전', '대한민국 50년전-태극기와 함께 다시 뛰자', '일본속의 한민속사탐방', '아!6.25전', '올해의 스승상', '청룡봉사상', '대영박물관전', '아이사프 축제' 등 다양한 장르의 사업들을 구상, 기뢱하여 우리나라의 문화발전에 기여함을 물론 미래의 우리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현장에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문화사업단의 사업분야는 크게 공영, 전시, 공익, 스포츠, 교육, 포상 등으로 나위며 각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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