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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 즉, 합격자와 불합격자 취업 성공 기준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선택과 집중의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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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업에서 채용 시 활용하고 있는 OPIc이나 토익 Speaking 보다는 아 직까지 보편적인 취업 스펙을 위해 토익에 집중적인 시간을 할애 하고 있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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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분야, 회사를 선정하여 정보수집 (30.1%), ▶취업 스터디를 결성해서 공동 준비 (22.9%), ▶직무적성검사, 면접 준비 시작 (18.1%), ▶자기소개서 작성을 미리 해 두는 노력 (14.5%), ▶겨울 방학 취업 캠프 등의 전문기관 프로그램 이용 (13.3%), ▶ 기타 (1.2%) 등 입니다.
이렇듯 2009년 취업 도전자들과 달리 합격자들은 겨울 방학이라는 시간 동안 좀 더 세밀한 정보수집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2008년 하반기 합격자들이 응답한 지원 기업 개수는 ▶10개 미만 (31.7%), ▶30개 미만 (52.4%), ▶50개 미만 (13.4%), ▶아주 많아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2.4%) 순이며, 불합격자들은 ▶10개 미만 (14.6%), ▶30개 미만(46.9%), ▶50개 미만 (26%), ▶ 아주 많아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12.5%) 라고 응답을 했습니다. |
반면, 2009년 처음 도전하는 구직자들은 ▶눈 높이를 낮추어서 다양하게 지원 하겠다 (65.9%), ▶원하는 기업들만 지원 하겠다 (17.1%), ▶가리지 않고 지원 할 예정이다 (14.6%), ▶기타 (2.4%) 로 답변을 했습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의하면 2009년에 500대 기업이 16.5% 채용을 줄인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에듀스의 설문조사에서 보듯이 무작정 지원하고 보는 성향이나 눈 높이를 낮추어 지원하는 성향은 더욱 더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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