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략

합격자인터뷰

[코오롱글로벌] 심플하게 저를 드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소서가 안써지면 자신의 인생 에세이를 한번 쭉 써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제가 별거 아닌 사람인줄 알았는데 인생을 돌이켜보니 이런 저런일 많았더라구요.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감도 가지고 나를 포장하고 나의 강점을 생각하는 과정도 중요한 것 같아요.
  • 지원분야 : 기계
  • 전공 :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
  • 합격시기 : 2011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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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스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11년 상반기 코오롱 건설에 합격한 OOO이라고 합니다~^^
거주지는 서울이구요 나이는 27세 입니다~ 대학교는 OOO 나왔어욧~
학점은 3.56, 토익 없구요, 오픽 IM2, 전액장학금 1회, 졸업논문 발표회 동상,
과 밴드부 회장 정도가 스펙이라 할만한 것이네요^^;;;; 그리고 기계쪽 전공입니다.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스펙이었던것 같네요*_*



2. 이번 채용 시즌에 총 몇 개의 기업에 지원하셨나요?
현대자동차[신입] : 서류 불합격
일진글로벌[신입] : 서류 합격
일진머티리얼즈[신입] : 서류 합격
동우화인켐[신입] : 서류 합격
코오롱건설[신입] : 면접 합격
KM&I[신입] : 서류 불합격
V-ENS[신입] : 직무 합격
LIG넥스원[신입] : 직무 합격
LG전자[신입] : 서류 불합격
동서식품[신입] : 서류 불합격
팬택[신입] : 서류 합격
SI플렉스[신입] : 서류 불합격
유니드[신입] : 서류 불합격



3. 코오롱건설[기계]에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최종합격되서 당연히 기분이 좋았어욧~!
코오롱건설 합격이후에는 다른 기업들 최종면접 있었는데 그냥 안가고 코오롱인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합격하게 된 이유는 제가 인사담당자 분들이랑 댜대화를 나눠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이번에 서류 합격율이 높진 않았지만 면접을 본거는 다 통과했거든요 지원동기에 대해서 준비를 많이 했던 것 같고, 대구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에 관심있어서 갔었는데 코오롱건설에서 환경분야에 관심이 있어 제가 그런 부분에 관심 있어 박람회도 다녀왔다고 어필한 것이 좋게 작용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론면접때도 운이 좀 따라줬던 것 같구요^^
그리고 면접 들어가서도 제가 약간 무대 체질이라 크게 떨진 않았던거 같아요. 그냥 아버지 친구분들 같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무섭거나 떨리진 않더라구요^^
취업한 친구조언대로 면접장 가서 놀다오자 뭐 그런 기분으로 면접봤었는데 어쨋든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가식적이기 보단 그냥 심플하게 저를 드러내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최종면접에서 자기소개할 때 아마 제가 제일 짧고 간단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좋았다고 생각해요^^ 밝은 웃음도 많이 짓구요 ㅋ



4. 코오롱건설[기계]에 지원한 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솔직히 채용공고 뜬거 보고 그냥 앞뒤 안보고 지원했죠.
코오롱건설이 나름 이름이 있는 기업이고 해서 지원했구요. 면접일정 뜨기 전까지는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건설이라 해서 집짓거나 플랜트쪽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코오롱은 수처리분야에 강점이 많고 신재생 에너지나 친환경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기계쪽을 공부하면서 자동차 전문가나 친환경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거든요.
코오롱건설에서 친환경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친환경엔지니어가 되고자 하는 제 꿈에 맞는 것 같아서 면접 준비할 때 꽤 열심히 준비했던것 같아요.

준비 방법은
1. 자소서작성
-제가 이전 까지 현대자동차를 지원하면서 3~4명의 지인들에게 자소서 첨삭을 받았어요. 취업한 친구들,
그리고 회계쪽에서 부장을 하고 있는 누나의 도움을 받아 3일간 매우 공들여 하나의 자소서를 완성했었습니다.
그렇게 애써서 자소서를 쓰다보니 점점 글쓰기 실력이 늘어난 부분도 있구요. 코오롱 건설은 두번째로 자소서를 작성한
기업인데 코오롱건설은 특이하게 자소서 항목이 하나하나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1번에 3~4개 2번에 3~4개 이런식으로 여러 항목중 하나를 선택해서 쓸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 제가 어필할 수 있겠다 싶은 것만 골라서 작성하다 보니 자소서 작성이 비교적 쉬웠던 면도 있고 쓰면서 저의 강점이나 제가 어필해야 될 부분도 알게 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거짓말은 안쓰되 이쁘게 포장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인적성검사
-인적성 검사가 처음이라 많은 준비는 안했었어요

3.1차면접
- 뭐 다 처음이라 친구에게 받은 전공자료 모음집 공부하고 토론면접은 딱히 정보가 없고 편하게 하면 된다 그래서 별로 준비는 안했어요. 전공 공부할 때 건설사 다니는 형이 유체역학, 열역학 이 건설쪽에서 많이 쓰인다 해서 열역학, 유체역학 위주로 공부해갔고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다녀왔을 때 가져온 자료들도 참고하고 코오롱건설의 핵심기술을 사이트에서 전부다 보고 코오롱건설 관련 신문기사도 많이 찾아보고 지열펌프같은 친환경 기술도 조사해갔었어요.

4.2차면접
-이건 정말 인성면접이기 때문에 자소서만 많이 읽어보고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임원분들이 나이도 많고 포스가 남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아버지 친구분들이라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봤어요. 자기소개도 준비해야 했는데 어디선가 길게 주절주절하는것 보다 짧고 강렬하게 인상에 남을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해서 자소서에서 제가 쓰고도 '아 이건 좀 잘썼다' 하는 구절을 인용해서 자기소개를 준비했었습니다 ^^



5. 직무적성검사(필기) 시험을 보셨다면, 준비방법과 기간, 노하우 등을 작성해 주세요.
인성검사는 저도 나중에 안거지만 회사에서는 극단적인 사람보다 둥글둥글한 사람을 좋아 한다고 하네요.
호불호가 너무 심하게 갈리는 것도 안 좋다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1.매우아니다, 2.아니다, 3.보통, 4.그렇다, 5.매우그렇다 이렇게 되어있으면 1번이랑 5번을 많이 찍으면 안좋다 2,3,4위주로 고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일관성을 중시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편하게 인성검사 보는 것이 가장 결과도 좋더라구요. 저는 일관성을 유지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체크하다가 실수로 몇 개 잘못 체크해서 귀찮아서 그냥 넘겼는데 그 부분이 지금와서 보면 플러스 였던 것 같아요 
다른 곳에 일관성 유지하려고 두어번 고쳤던 곳은 탈락했습니다.
인성검사는 그냥 빨리 풀고 끝내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생각 없이...
그리고 저는 적성검사시에는 모르는 문제는 그냥 안풀고 안찍고 냅뒀습니다. 어디선가 그렇게 하는게 좋다그래서요-_-;; 이 부분에 대해선 언급해주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그랬어요


6.면접 당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 면접장 분위기, 다른 지원자, 면접관 등)
- 1차면접
분위기는 뭐 좋아요. 음료수랑 과자도 비치되어있고. 압구정에 하늘채 모델하우스?? 같은 곳에서 보는데
면접 장소가 거실 같아서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이 부분은 그냥 조금만 검색해보 많이 나오니 패스할게요~ㅋ
아 ! 1차면접은 예정시간보다 1시간 정도 늦어진 건 약간 옥의 티라고 할까요? 면접관 분들이 피티면접시에 지원자가
차분히 준비하고 들어올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셔서 그랬던 것 같아요~.
분위기는 강압적이지 않고 지원자를 많이 배려해 주는 분위기였습니다.

- 인적성검사
여기서 갑자기 뜬금없이 인적성 검사 이야기를 왜 하냐 하실텐데 코오롱그룹이 인적성 검사에도 좀 신경을 썼거든요.
시작전에 개그콘서트의 '발레리no'팀도 와서 위문공연(?)같은 것도 해주고 ㅎㅎ 중간에 커피도 제공해주고 학교같은데서 시험 본 것이 아니라 코오롱에 큰 강당 같은거 빌려서 하구요.
솔직히 코오롱건설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전체적으로 지원자들에게 좀 신경을 많이 써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도 있어요^^

- 2차면접
끝나고 나면 '헉 벌써 끝나다니' 이런 느낌이에요. 지원자들끼리는 그냥 조용히 있고,,, 약간 긴장된 분위기. 뭐 그렇습니다. 1차면접이나 인적성검사때 보단 약간 경직되어 있는 분위기였어요 


7. 대상의 면접이 다른 기업의 면접과 비교하여,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지원기업의 면접 단계별 분위기의 차이도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다른 기업 면접을 두 번 밖에 안봐서 솔직히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그나마 가장 쾌적한 환경에서
한 것이 아닐까 싶고... 신체검사에서도 면접비처럼 교통비를 주기 때문에 그것도 좋았어요
1차면접은 약간 편안한 분위기(사람도 많고 대기장소도 모델하우스 같은 곳, 넓음)
2차는 약간 긴장되고 경직된 분위기(본사 회의실 같은 곳에서 대기하는데 좁고 좀 긴장된 분위기임)였네요~.


8. 취업을 위한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담과 함께 취업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어학연수나 인턴경험은 없습니다^^
과 동아리 밴드부 회장경험이랑 다양한 아르바이트경험 (택배상하차, 편의점, 음식점서빙 여러 곳, 패스트푸드, 도서관 알바, 길거리 홍보 알바, 주차장알바, 행사알바, 안전요원알바 등)이 있는데 아르바이트 많이 하면서 이런 저런 사람 많이 만나고 그런게 도움이 됐던 것 같기도 해요.
확실히 사람을 상대하는 경험치가 많이 생긴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면접장가서 약간 압박을 받아도 웃어 넘길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저는 면접장가서 좀 웃으려고 노력했었어요.
눈도 마주치려고 하구요. 다른 면접에서도 제가 웃긴 애기를 하지 않았어도 저랑 눈마주쳐서 이야기하다가 마지막에 제가 웃으면서 마무리하니까 같이 웃으시더라구요. 그런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9.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어려운건 정말 처음에 자소서 쓰고 이력서 쓸때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서류만 통과하면 기대감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는데 자소서 작성할 때 제일 고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뭐 여러번 쓰다보면 나중에는 금방금방 쓰는데 처음엔 정말 어렵더라구요. 오히려 면접은 볼 수록 재밌다는 생각도 들고 준비과정도 회사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재밌기도 했구요 인적성검사는 그냥 운에 맡겼습니다...ㅋ(거짓말 아닙니다)



10. 지원분야에서 본인이 구체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저는 친환경 엔지니어가 되고싶어요. 지금 자격증이 하나도 없는데 일단 기계기사 자격증 따고, 실무경험 쌓은 뒤에는 기술사자격증도 따고 싶어요^^ 저는 별일 없는한 이직할 생각은 없구요. ㅋ 일단 코오롱에 입사했으니 코오롱건설이 친환경 기술이나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탑10에 들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11. 에듀스에게 조언하시고 싶은 내용을 부탁 드립니다.
음... 별로 없는데요. 코오롱건설자료는 좀 부족하더라구요.


12. 채용과정을 통과한 선배의 입장에서 취업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자기소개서, 직무적성검사, 면접 등)

핫 제가 선배라니;;; 좀 민망한데요 ㅋ 그냥 먼저 운좋게 취업한 사람으로서 약간의 조언을 해드리자면...
학교 다니시면서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은 방학때 미리미리 취업스터디도 하면서 같이 정보 공유할 사람 많이 만드시라는 것, 마지막 학기에 학점 조금만 들으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친구들이 미리 졸업해 버리거나 하반기 취업예정이라 정보 공유할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ㅠㅠ) 그리고 면접 전에 그 기업 홈페이지 이잡듯 뒤지는건 필수구요.

가능하다면 채용설명회나 리쿠르팅 꼭 참석하시고요. 그 기업에 대한 기사도 한번 쫙 찾아보시고요. 아니면 관련 분야 업종에 관련된 기사를 3개월치 정도 한번 쭉 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학교 과제때문에 신문기사 스크랩 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취업하는 분야와 관련된 것만 봤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박람회 같은 것도 시간되시면 가서 보고 그러는게 좋아요. 면접때 할말이 생기고 자소서에 하나라도 어필할 내용이 생깁니다.
그리고 자소서가 안써지면 자신의 인생 에세이를 한번 쭉 써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제가 별거 아닌 사람인줄 알았는데 인생을 돌이켜보니 이런 저런일 많았더라구요.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감도 가지고 나를 포장하고 나의 강점을 생각하는 과정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만약 별일 없던 인생이라도 잘 생각해보면 분명 강점이 있습니다. 없더라도 내 인생을 생각해보면 대충 갖다붙일 만한게 생각이 납니다^^ 솔직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포장하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거죠! 그리고 꼭 가고 싶은 기업이 있으신 분이 계신 반면에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거 같아요.

잘 모르겠고 취업만 했으면 좋겠다 하는 분도 있고 그냥 돈많이 주는 곳 가고 싶은 분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죠. 저도 처음엔 그냥 돈 많이 주고 좋아보이는 h계열사에 한 곳 가고 싶었죠. 그런데 취업과정이라는게 꼭 뜻대로는 안되자나요^^.
저는 취업과정이란 나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대다수분들이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어떤 기업이 있는 지도 모르고 그냥 대기업 밖에 모르고 그러시잖아요~. 내가 정말 여기에 재능이 있고 나는 여기 아니면 안된다! 나는 이곳에 들어가기위해 엄청난 준비를 해왔다! 이런분은 적은것 같더라구요 ㅋ (아니면 어쩔수 없졍 ㅋ)

그냥 집착을 버리시고 자소서도 그냥 최선을 다해쓰고 준비도 최선을 다하면서 나랑 맞는 곳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정말 의외의 기업이 나와 잘 맞을 수도 있는 것이고 준비하면서 호감이 가는 기업도 생기고 그러거든요. 어떤 곳은 자소서 정말 안써지고 욕만 나오는 곳이 있는 반면에 어느곳은 자소서가 술술 써지는 곳도 있고 그래요. 자소서 질문에서부터 그 기업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 가가 나오거든요. 그렇게 나랑 맞는 곳이 있고 안 맞는 곳이 있고 그렇더라구요. 뭐 어쨋든 하고 싶은 말은 취업과정은 인생의 한 과정이고 나와 맞는 일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좀 더 여유있고 덜 좌절하면서 준비해가실 수 있지 않을까 해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절박하게 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정말 화이팅입니다!!!!! 할수 있어요!!!! 아자아자!!!!


13. 마지막으로 취업활동을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취업도서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기적의 사과
-취업 때문에 읽은 책은 아닌데 여기 나오는 분이 정말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자기분야에서 노력하세요. 이 책에 대해서 자소서에도 쓴 곳이 있는데 거기 통과했었어요

2.각종 인적성 검사 관련책
-이건 뭐 필수죠. 그 기업에 맞는 인적성 검사책 사서 공부하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최소한 당황은 좀 덜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3.오픽책
-여러분 저 3일 대충 공부하고 오픽 im2 땄습니다. 토익점수 말하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 따위 점수로 im2가 나오다니...이러실 걸요. 오픽준비하시는 분들은 서점가면 책 많거든요 그중에서 예문좀 많고 그런책 골라서 문장 구조 파악하시고 구글 번역기 같은걸로 같이 공부하시면 도움 되실지도 몰라요. 저는 그렇게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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